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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미캠프지점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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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연점 본점 솔직한 이용 후기입니다.
작성자 노주아맘 작성일 2015. 07. 22
제가 딸아이와 만난 지 벌써 130여일이 지났네요.
첫 아이 육아로 잠도 부족하고 힘든 시간이었지만, '백일의 기적'도 오고, 지금은 후기글 적을 나름의 여유도 생겼답니다.^^
그럼, 마미캠프 대연점을 이용한 솔직한 후기 올려요.

저는 울산사는 울산맘이지만, 울산에서는 조리원 선택의 폭이 너무 좁고, 또 엄마가 부산에 계셔서, 부산에서 조리하기로 결정! ^^
보통 병원내 조리원은 그 병원에서 출산해야 조리원 이용도 가능하여서, 저는 처음부터 사설 조리원으로 알아봤어요.
부산은 조리원 수가 많은 만큼, 선택의 폭도 넓어서, 이것저것 따져봤었는데... 저는 만삭의 몸으로 직접 제 눈으로 조리원을 둘러본 후, 마미캠프 본점(대연점)으로 최!종!결!정!

제 결정에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간호사 출신의 경력 많으신 베테랑 전문가의 신생아 케어와 항상 오픈되어 있는 신생아실!
그리고 모유수유 적극 권장하는 조리원이라는 점과 더불어 정평이 난 식사까지!! ^^v

실제로 제가 조리하는 기간에.. 영유아 전염률이 높은 'RS 바이러스'가 유행이었는데, 그 당시 산모들과 쌤들까지 굉장히 예민한 분위기였어요. 부모님, 친구, 지인 등등, 축하 인사하러 오는 제 손님들도 꽤 되었었는데, 거기에 다른 산모들 손님까지 더하면,, 정말이지 외부인(?)출입이 어마어마 하잖아요? ^^; 면역력 약한 신생아들과 산모들 지켜 내시느라고, 면회도 완전 통제까지는 어렵지만 나름 통제해 주시려는 쌤들의 노력이 굉장히 좋았고요. 손님들 방문시엔 입구에서부터 '무조건 손부터 깨끗이 씻기'를 외쳐 주셔서, 저는 굉장히 안심이 되었던 기억이 나네요. 시부모님 방문했을때, 저는 '기분 나쁘지 않게, 손부터 씻어달라고 어떻게 말씀드릴까?' 하고 고민을 했었는데, 쌤들께서 먼저 말씀해 주셔서,,, 진짜 감사 ㅋㅋㅋ

또 한가지, 그 놈(?)의 RS 바이러스 유행 때문에,, 저는 제왕절개로 낳은 제 딸아이를 출산 6일만에 처음으로 품에 안았었어요. 병원 다인실을 이용했었고, 아기가 미열이 있어서, 신생아실 수간호사 쌤께서,,, "조심해서 나쁠게 없다"고 하시는 바람에요. 그래서 병원 입원 일주일 동안, 태어나자마자 젖 한번 물리고는 일주일내내 젖도 못 물리고,ㅠㅠ 그렇게 병원에서부터 젖병에 길들여진 딸아이는,, 역.시.나. 제 젖 물기를 거부했었어요. 조리원 가자마자 받은 원장님의 마사지 덕에 젖은 콸콸 넘치는데, 아이가 물지를 않으니, 미치고 미치고 힘들었었는데, 원장님과 실장님의 도움으로 결국,,, 지금은 직수로 완모중이네요. 수유실내에 있는 노트에 그날그날 마사지 원하는 산모들이 이름을 적어두면 차례대로 마사지 해주시고요. 수유실에서 마냥 기다리지 않고, 콜 해주시니 편하고 좋았어요. 모유수유 적극 권장 조리원인 만큼 저는 도움 많이 받았네요.

그리고 마미캠프 식사는 맛있기로 정말 유명하잖아요. 매끼니 신선한 샐러드가 나오고, 생선, 고기, 제가 좋아하는 돈까스까지 ^^;;; 3끼 식사에 2번의 간식,,, 저는 정말이지 배고플 틈이 없었어요. 그래서 살이 안빠졌나봐요. ㅠㅠ
먹고 싶은 간식있으면 조리사쌤께 직접 말씀 드리기도 했었는데, 정말 기쁜 마음으로 간식 준비해 주셔서 완전 감동 받았던 기억이.... 아, 그리고 딸기철에 그 비싼 딸기를... 밭에서 바로 딴 딸기를 직거래로 가져오셨다며, 진짜 배부르게 먹었던 기억도 있네요.

보통 2주 조리에, 한 주는 이런저런 프로그램 참여하고, 한 주는 조용히 조리에 집중하는데...
조리원 프로그램 중에,, 매주 화,목,토요일 진행되는 '산후 체조시간'은 정말 유익했어요. 손목보호대와 복대를 제대로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 주신답니다. 그래서인지 이상하게도... 체조시간 후에는 골반과 뼈들이 제자리를 잡은듯한 편안함(?)이,, ㅋㅋㅋㅋ
그 밖에 모유수유 수업도 유익했고,(유두를 무는게 아니라 유륜을 물어야 젖이 잘 나온다는걸 배웠네요) 옷언니의 잠깐 쇼핑등등 저는 참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하루는,,,,젖이 잘 안도는 산모들의 요청으로 조리원에서 막걸리,족발 파티를 열어주셨어요. 무료하던 차에,,, 비싼 족발도 양껏 먹고, 장기자랑 대회로 선물까지 빵빵하게 챙겨주시니, 산모들 모두 즐거웠었던.. (참고로 90년대 춤을 췄던.. 제가 선물을 가장 많이 받았네요,, ㅋㅋㅋ)

그 밖에도,, 제일여성병원과의 연계로 조리원비 통큰 할인도 받고(사정상 결국 출산도 부산에서 했었네요), 제일여성병원 퇴원 후 일주일 뒤에 있는 검진 날-무료 진료비 혜택까지!! (제일여성병원 출산하시는 산모님들은 꼭 할인혜택 챙기셔요.)

아, 마지막으로,,, 제가,, 딸아이 본아트 촬영때문에 몇시간 외출한 적이 있었는데, 작은 가방에 기저귀, 분유, 따뜻한 물까지,, 생각지도 못했는데,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그당시에 제가 분유혼합중 이었는데, 보냉가방에 꼼꼼이 챙겨주셨거든요.)
그리고 저녁시간 지나서 촬영 끝내고 돌아왔었는데, 따로 늦게 저녁을 챙겨주셨어요. 아... 다시금 그때 기억이,,, 참,, 감사합니다.

퇴실 마지막날, 아기 목욕하는 방법도 직접 보여주시고, 입실 첫날과 마지막날 딸아이의 성장, 변화에 대해 체크하신 사항들도 꼼꼼하게 말씀해 주시고, 저는 만족합니다.

저는,, 둘째 낳아도,, 첫째 데리고 다시 마미 대연점으로 갑니다. 무.조.건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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