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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연점 마미캠프산후조리원 후기 입니다~^^
작성자 선율맘 작성일 2017. 05. 06

내일이면.. 이제 집으로 돌아가네요ㅠ 

너무나 정들었던 마미캠프 조리원을 떠나려고 하니 넘넘 아쉬워 1주 더 연장하고 싶었는데,

신랑이 계속 못 들은 척을 하네요!>.< 

 

저는 제왕절개로 딸아이를 낳고 6박7일동안 병원에 입원했다가 조리원에 들어왔어요.

전치태반으로 수술을 한 탓인지... 무통, 진통제가 잘 안 먹혀서 훗배앓이가 다른 산모님들보다 심했고,  

몸도 마음도 너무 지친 상태였어요ㅜ

젖몸살까지 겹쳐서 머리도 지끈지끈, 가슴은 돌처럼 딱딱했고, 유두가 다 찢어져서 비판텐을 바른 상태였어요.

 

#장점1

그런데! 

거짓말처럼 조리원에 온 첫날! 

부원장님의 가슴마시지를 받고 40ml의 초유를 아기에게 먹일 수 있었고, 

그 다음날 가슴마시지를 받고 60ml, 90ml의 초유를 유축할 수 있었어요.

그때부터 두통도 없어지고 몸이 얼마나 가벼운지! 조금씩 몸이 회복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아기에게 모유를 잘 먹일 수 있도록 끊임없이 도와주셨어요.

선율이가 분유 달라고 울기 시작하면 부원장님, 실장님이 오셔서 마법처럼 모유를 잘 먹게 해주셨어요>.<

 

#장점2

그리고 '마미캠프'하면 밥이 맛있다는 사실은 너무나 잘 아실 것 같아요! 

음식이 색깔이며, 모양이며 얼마나 예쁜지ㅠ 눈으로만 먹어도 배불렀어요*.*

집에서도 하기 힘든 돈까스, 비빔밥, 샐러드, 생선, 부침개, 보쌈 등 어쩜 식단도 완벽한지.. 감동 받았어요!

보호자는 따로 식사를 챙겨먹어야 하지만,

아침에 출근하는 신랑들이 먹을 수 있도록 토스트식빵과 잼이 제공되어서 좋았어요^^

 

#장점3

24시간 개방된 신생아실! 언제든 아가를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가들을 돌봐주시는 선생님들이 친절하신 건 물론이지만 정말 신경써주시고 예뻐해주신다는 것을 느꼈어요.

저희 딸이 목에 연어반처럼 큰 점이 있었는데.. 연어반이 아니고 '화염상 모반'이라고 하더라고요.

그 소식을 듣고 선생님들이 위로의 말도 해주시고, '예삐'라고 계속 애칭도 불러주시고ㅠ 

저의 아픔을 토닥토닥 위로해주셔서 감사해요 선생님♡

그리고 소아과선생님이 일주일에 한 번 방문하셔서 아가들을 진찰해주시고 신청시 BCG주사도 접종해주신답니다.

 

#장점4

모유 수유, 산모 체조교실, 아기이름 상담, 분유 상담, 베이비마시지 등 하루에 한 타임 정도 프로그램이 운영되어서 

유익한 시간을 만들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장점5

하루에 한 번 청소이모님이 방청소와 화장실 청소도 해주시고, 공동구역도 깨끗하게 관리해주셔서 

정말 청결했고, 무엇보다 산모의 속옷, 수건, 양말 등 세탁도 해주셔서 편했어요^^

 

#장점6

대연점 마미캠프는 대로변에 있음에도 방음이 정말 잘 되어있어요! 

바로 앞에 경성대, 부경대가 있는 대학로인데 정말 조용하고 아늑했어요.

소음은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오히려 지하철, 급행버스, 시내버스가 많이 다녀서 찾아오는 사람들도 편했고, 주차장도 넉넉해요.

 

분위기가 너무 좋은 곳이라 산모들끼리도 많이 친해져서 아가들 백일 때 같이 만나기로 했어요^^

예비 산모님들 대연점 마미캠프산후조리원  후회 안 하실거예요~~^^

 

#강력추천!!!

아기 낳고 온몸이 쑤시고 만신창이가 되었는데...

신생아실 뒤에 숨어있는(?) 경혈실에 가서 새 몸이 되었답니다!

친한 언니가 꼭 마시지 받아야 한다고 충고 했을 때..

1회에 10만원정도 하는 마시지가 사실 부담이 됐어요.. 그런데 몸이 너무 안 좋다보니

살아야겠다는 생각에 10회를 끊었어요!

엎드리지도 못하고 굳어있는 제 몸을 임신 전으로 되돌려 놓으셨어요>.

일단 붓기가 빠지면서 몸무게가 임신 전으로 돌아왔고요, 만삭 때부터 불면증이 생겼는데 아기를 낳고도

깊이 잠에 못들고 한 시간마다 깼는데 9시간 통잠을 자기 시작했어요^^

몸이 가벼워져서 얼마나 행복하던지..ㅜ 정말 20번도 끊고 싶어요! 

그런데 병원 퇴원 후 일주일 후 검진을 갔는데 자궁에 핏덩어리가 아직 많이 있다는 거예요..ㅜ

그래서 의사선생님이 우선 주사는 안 놓을건데 모유수유 열심히 하라고 하셨어요..

그 얘기를 마시지 해주시는 작은샘께 말했는데, 집중적으로 만져주시겠다고 하시더니 

그날 바로 핏덩어리와 오로가 나왔어요!

너무 깜짝 놀라서 그 다음날 말씀 드렸더니 마시지 뿐만 아니라 스스로 근육을 이완 시키고 운동할 수 있는 방법들을

설명해 주셨어요. 또 제가 학생 때부터 왼쪽 무릎이 정말 안 좋거든요. 그런데 병원에 가서 사진을 찍어도 딱히 문제가

없는 거예요. 그런데 마시지 받으면서 근육의 문제라는 걸 알게 됐어요.

작은샘이 왼쪽 무릎을 완전 풀어주셨는데 십년 묵은 체증이 확 날라갔어요!!!! 

제 자세가 너무 안 좋고 직업상 항상 긴장되어 있는 걸 지적해주시면서 자세 교정도 해주시고 일일이 꼼꼼하게

근육 하나하나 풀어주셨어요ㅠㅜ

마미캠프 경혈실 마시지는 다른 곳과 다른! 정말 전문적이고, 산모 한 명 한 명의 몸이 다르듯이 마시지도 다르게

해주셔서 정말 좋었아요.

한 시간 꽉 채워서 정말 열심히 마시지 해주시고, 조언해 주시고, 유선도 뚫어주셔서 제가 다시 태어난 것 같아용!

(효과를 톡톡히 보고 이렇게 후기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뭐 받은 거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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